소금의 화려한 변신, 먹지 말고 두피에 양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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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의 황금이라고 불리는 '소금'은 단순히 짠맛을 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음식의 단맛을 살려주며, 커피에 살짝 첨가할 경우 향미를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또 피가 묻은 의류를 소금물에 담가 두었다가 세탁하면 핏자국을 없애주기도 한다.
하지만 소금의 입자 크기, 불순물 등을 확인하지 않은 일반 소금을 활용할 경우 두피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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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에는 원래 살균 및 세정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생소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소금 샴푸법을 이용하고 있다.
그 시작은 한 시사/교양 프로그램에서 소개한 ‘소금 샴푸 방법’이었다. 일반 샴푸에 천일염을 추가해 감는 방법으로 두피 노폐물 제거와 스크럽 효과를 선사하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소금 알갱이는 물에 녹기 때문에 탈모와 같은 민감성 두피에도 부담없이 저자극 스크럽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소금의 입자 크기, 불순물 등을 확인하지 않은 일반 소금을 활용할 경우 두피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이처럼 소금 샴푸 방법이 널리 이용되자 시중에서도 간편하게 소금 샴푸법을 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씽크네이처 히말라야 핑크 솔트 샴푸는 귀족소금이라 불리는 ‘히말라야 핑크 소금’을 함유해 풍부한 미네랄을 자랑한다. 히말라야 핑크 솔트가 30% 함유되어 따로 소금을 섞을 필요 없이 간단하게 소금 샴푸 방법을 경험할 수 있다.
본 제품은 코코넛, 야자열매 유래 계면활성제를 첨가하여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오렌지, 페퍼민트, 로즈마리잎 등 5가지 자연 유래 에센셜오일로 싱그러운 향기를 더했다. 멘톨과 탈모에 도움을 주는 성분 살리실릭애씨드, 판테놀을 함유하여 두피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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