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2021년부터 LPG 공급..난방비 20∼30% 절감
2018. 12. 22. 08:48
경북 울릉주민은 이르면 2021년부터 등유 대신 비용이 싼 LPG로 난방을 할 수 있게 된다.
울릉군은 내년부터 2021년까지 국비 등 229억원을 들여 LPG 배관망을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울릉읍 도동·저동리를 중심으로 LP가스 저장탱크, 가스배관, 가구별 LPG 보일러를 설치해 약 2300가구에 LP가스를 공급한다.
주민은 가스배관이나 보일러 설치에 필요한 일정액을 부담해야 한다.
LPG가 공급되면 주민은 지금까지 사용해 온 등유보다 연료비를 20∼30% 아낄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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