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2021년부터 등유 대신 LPG 공급..난방비 20∼30% 절감
2018. 12. 22. 08:12
![울릉 저동항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12/22/yonhap/20181222081217221tsuh.jpg)
(울릉=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울릉주민은 이르면 2021년부터 등유 대신 비용이 싼 LPG로 난방을 할 수 있게 된다.
울릉군은 내년부터 2021년까지 국비 등 229억원을 들여 LPG 배관망을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울릉읍 도동·저동리를 중심으로 LP가스 저장탱크, 가스배관, 가구별 LPG 보일러를 설치해 약 2천300가구에 LP가스를 공급한다.
주민은 가스배관이나 보일러 설치에 필요한 일정액을 부담해야 한다.
LPG가 공급되면 주민은 지금까지 사용해 온 등유보다 연료비를 20∼30% 아낄 수 있다.
일일이 기름을 사 오거나 배달시키는 불편도 줄어든다.
군은 내년부터 주민설명회와 동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울릉도에 LPG가 공급되면 주민 에너지 복지가 한층 더 좋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 ☞ 크리스마스 선물?…'차에 두고 깜빡' 복권 당첨 1천억원
- ☞ 박찬호 "당황스럽고, 마음이 아팠고, 부끄러웠습니다"
- ☞ 박항서, 베트남 우호훈장 받았다
- ☞ 10대 여성 살인범, DNA 추적끝 39년만에 검거
- ☞ 방탄소년단에서 이순재까지…내년 돼지띠 스타는?
- ☞ 제주 보육교사 살해 피의자 범행 '실오라기가 간접 증언'
- ☞ 이병헌 주연 영화 촬영장…30대 러시아인 때문에 '발칵'
- ☞ 새 승용차 번호판에 태극문양·홀로그램…숫자 7자리로
- ☞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양진호 '슈퍼갑질'
- ☞ 21살 엄마, 죽음 앞둔 2살 아들을 드디어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불암산 명예 산주' 故최불암…28년간 서울시 홍보대사 활동(종합) | 연합뉴스
- 경찰, '송파 장모 살해' 김성우 혼인 전 아내 강간 혐의도 추가 | 연합뉴스
- '19년 미제' 연쇄 성폭행범, 실종사건 수사중 DNA 감식에 덜미 | 연합뉴스
- 취업비자로 가족 10명 한국 데려온 무슬림?…법무부 "사실 아냐" | 연합뉴스
- 상어 '부캉이' 고향으로 떠났나…부산서 나흘째 안 보여 | 연합뉴스
- 육군 첫 여성 '탑헬리건' 탄생…아파치 조종사 편연주 소령 | 연합뉴스
- 스타벅스, '탱크데이' 불매운동 후 광주 대형매장 첫 폐점(종합) | 연합뉴스
- "젠슨황과 술자리 중국 女기업인, 엔비디아 정보수집 中스파이" | 연합뉴스
- "주식 실패…혼자 죽기 무서워" 알고 지낸 日여성 살해 30대 구속(종합) | 연합뉴스
- 유도 허미미, 자비 들여 출전한 아부다비 그랜드슬램서 동메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