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 구디슨 파크 떠난다.. 새 구장 계획 발표

김유미 2018. 12. 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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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이 126년 간 사용한 구디슨 파크와 이별한다.

에버턴은 최대 6만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구장을 새로 짓기로 결정했다.

에버턴 홈구장 구디슨 파크는 1892년 지어졌다.

현재 약 4만 명 가까운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데, 에버턴은 5만 2,000명에서 추가 1만 석을 더 추가할 수 있는 새 구장을 계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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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 구디슨 파크 떠난다.. 새 구장 계획 발표



(베스트 일레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이 126년 간 사용한 구디슨 파크와 이별한다. 에버턴은 최대 6만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구장을 새로 짓기로 결정했다.

에버턴 홈구장 구디슨 파크는 1892년 지어졌다. 현재 약 4만 명 가까운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데, 에버턴은 5만 2,000명에서 추가 1만 석을 더 추가할 수 있는 새 구장을 계획 중에 있다. 새 구장의 위치는 리버풀 머지강 옆의 브램리-무어 부두(dock)다. 가칭도 ‘브램리 무어 독 스타디움’으로 정해졌다.

현재 3만 2,000여 명의 고정 팬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에버턴은 5만 2,000석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서포터스들이 위치하는 스탠드 일부 좌석을 스탠딩석으로 사용할 경우엔 기존 계획에서 1만 명 늘어난 인원이 더 들어갈 수 있게 된다.

현재는 구장 크기와 디자인 정도만 제시된 상태다. 내년 여름 두 번째 협의회가 열리는 자리에서 구장 디자인과 초기 단계 제안이 이뤄지며, 2019년 말에 실제 건축을 허가받기 위한 신청이 이뤄질 것이라고 알려졌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버풀에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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