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모바일상품권 사용처 확대..엘포인트 전환 서비스
김국배 2018. 12. 20. 18:30
영화관, 서점, 아쿠라리움 등 90여 개 제휴 브랜드서 사용가능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롯데정보통신은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엘포인트(L.POINT)로 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발표했다.
그 동안은 백화점과 아울렛 매장에 국한해 쓸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엘포인트로 전환해 제휴된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유통 매장은 물론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 영화관, 서점, 아쿠아리움 등 90여 개 브랜드에서 상품권을 쓸 수 있게 됐다.
엘포인트 앱에서 '전환하기'를 누른 후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선택, 본인인증을 거쳐 금액을 입력하면 상품권을 엘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다. 1회 가능 금액은 5천원부터다. 모바일상품권 앱에서도 전환이 가능하다.
성정훈 롯데정보통신 클라우드 부문장은 "이번 엘포인트 전환을 시작으로 모바일상품권의 온·오프라인 사용처를 전면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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