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우아한형제들, 3천600억원 투자유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20일 할하우스 캐피탈, 세콰이어 캐피탈, 싱가포르투자청(GIC) 등으로부터 총 3억2천만 달러(약 3천611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자들은 이번 투자에 있어 배달의민족의 최근 성장세와 미래 사업 등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우아한형제들은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달의민족 홈페이지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12/20/yonhap/20181220174656278buby.jpg)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20일 할하우스 캐피탈, 세콰이어 캐피탈, 싱가포르투자청(GIC) 등으로부터 총 3억2천만 달러(약 3천611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힐하우스 캐피탈이 주도하고 세콰이어 캐피탈, 싱가포르투자청 등이 참여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투자자들은 이번 투자에 있어 배달의민족의 최근 성장세와 미래 사업 등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우아한형제들은 설명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번 대규모 투자로 기업가치가 3조원을 넘어서는 등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 기업 지위를 공식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0년 배달의민족 창업 이래 유치한 투자금은 총 5천63억원에 달한다.
또한 우아한형제들은 향후 해외 진출 등 글로벌 사업과 자율주행 로봇 개발 등 미래 사업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배달의민족은 내년 상반기 베트남에서 배달앱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음식업종 소상공인에게 매출 및 고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영업자 토털 솔루션' 제공도 내년 주요 사업 목표로 정했다.
오세윤 우아한형제들 최고전략책임자(CSO) 부사장은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투자자로부터 회사의 성장성과 미래 가치를 인정 받아 뜻깊다"며 "배달의민족을 중심으로 업주와 이용자에게 더 큰 가치를 전하는 한편 미래 신사업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osh@yna.co.kr
- ☞ 유해진 "'까막눈' 배역 감독이 나 염두해두고 썼다고"
- ☞ 페라리 들이받아 수리비만 4억…가난한 청년에 온정 답지
- ☞ 남학생 6명에 '몹쓸짓'…전 기간제 교사 중벌 내려졌다
- ☞ 대학생이 꼽은 올해 인물 '문재인-김정은' 아니었다
- ☞ 110㎏ 미국인 강도에 맞선 용감한 복권방 여주인
- ☞ '9억8천여만원 체납' 전두환…냉장고에도 빨간 딱지가
- ☞ "누가 왜 만졌나?" 보일러 연통에 수사력 집중
- ☞ '카톡으로 분만지휘ㆍ아기 사망' 의사 과실치상 무죄
- ☞ '동남아 최강자' 박항서호, 이번엔 북한 넘본다
- ☞ "2억짜리 차에 결함" 20대 차주가 40대 딜러 폭행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윤석열, 구속 8개월간 영치금만 12억…李대통령 연봉 4.6배 | 연합뉴스
- 경찰 "캐리어 시신, 사위 폭행으로 숨진 듯"…부검 뒤 영장 신청(종합) | 연합뉴스
- "이상한 냄새 나요"…김포 주택서 부패한 50대 시신 발견 | 연합뉴스
- "집 팔아 직원 100명 월세 지원?"…토스 대표 만우절 글 주목 | 연합뉴스
- '순풍산부인과' 정배, 장가간다…배우 이태리 5월 결혼 | 연합뉴스
-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 9월 12일 결혼 | 연합뉴스
- "알바생 고소 카페 점주가 운영" 허위글에 엉뚱한 해장국집 피해 | 연합뉴스
- 검찰,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무혐의…맞고소 여성도 불기소 | 연합뉴스
- 전처 살해 후 시신유기하려 한 60대 구속심사…질문에 묵묵부답 | 연합뉴스
- "부양 부담"…조카 살해, 치매 어머니 살인미수 60대 구속송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