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pick] '간 큰' 원숭이..오랑우탄 입속 바나나 훔치려다 '혼쭐'

한류경 에디터, 한상우 기자 2018. 12. 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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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큰 원숭이가 오랑우탄 입속에 있던 바나나를 탐냈다가 혼쭐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입니다.

영상 속 오랑우탄 한 마리가 나무다리 위를 거닐며 바나나를 먹는 모습이 보입니다.

외신에 따르면, 영상을 촬영한 이는 "오랑우탄의 공격에 원숭이가 꽤 놀랐지만, 나중에는 괜찮아졌다"고 전했습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숭이가 아마도 다시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다", "정글의 왕 오랑우탄 건드렸다가 큰코다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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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큰 원숭이가 오랑우탄 입속에 있던 바나나를 탐냈다가 혼쭐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9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인도네시아의 한 국립 공원에서 촬영된 영상 한 편을 소개했습니다.

영상 속 오랑우탄 한 마리가 나무다리 위를 거닐며 바나나를 먹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작은 몸집의 원숭이가 걸어가는 모습인데요, 잠시 뒤 이 녀석 오랑우탄 입속에 있던 바나나를 발견하고는 겁도 없이 오랑우탄의 입속으로 손을 쭉 뻗어 바나나를 훔쳐 가려고 합니다.

이를 보고 가만히 있을 리가 없는 오랑우탄은 원숭이를 밀쳐낸 뒤 커다란 손으로 원숭이의 얼굴을 움켜쥡니다. 그러자 원숭이는 '나 살려라' 소리를 꽥 질러댑니다.

외신에 따르면, 영상을 촬영한 이는 "오랑우탄의 공격에 원숭이가 꽤 놀랐지만, 나중에는 괜찮아졌다"고 전했습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숭이가 아마도 다시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다", "정글의 왕 오랑우탄 건드렸다가 큰코다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 픽' 입니다.

(출처= 유튜브 'Newsflare')

한류경 에디터, 한상우 기자caca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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