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숙 국회여가위원장, 안전한 식탁 정책토론회 개최

정인홍 2018. 12. 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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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숙 국회 여가위원장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민주연구원(원장 김민석)과 공동으로 2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국가가 책임지는 안전한 식탁:식품안전정책'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갖는다.

이번 토론회는 민주연구원이 운영하는 ‘안전한세상을 위한 엄마 포럼’의 첫 번째 정책토론회다.

현 정부의 ‘먹거리 안전성 강화’ 대선 공약 중 ‘생산에서 소비까지 먹거리 안전 국가 책임제 실시’라는 실천과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토론회 좌장은 민주연구원 김보라 사회적경제센터장이 맡아 진행한다.

발제는 하상도 중앙대학교 식품공학부 교수가 맡았으며, 토론에는 임정은 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를 비롯해 이주형 식품안전정보원 본부장, 송기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변호사, 김병훈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인증심사본부장, 윤 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이 참석한다.

전혜숙 여가위원장은 “국민의 식탁에 바른 먹거리를 올려드리기 위해서는 오롯이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산, 유통, 판매 일련의 과정을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감독하는 법령 및 규제의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첫 번째 토론회를 시작으로 민주연구원과 함께 앞으로도 영유아·어린이·여성 등 안전취약·민감 계층의 안전이슈에 대한 생활밀착형 정책대안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pja@fnnews.com 박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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