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화X진옥련, 콘서트서 반가운 재회..'신조협려' 우정[SS차이나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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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협려'(神雕侠侣)의 주역 유덕화와 진옥련이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19일 홍콩에서 열린 유덕화의 콘서트에 특별한 손님 진옥련이 방문했다.
유덕화와 진옥련은 '신조협려' 시리즈 중 1983년 저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매체는 유덕화와 진옥련의 만남을 두고 "35년이 지났지만 유덕화는 여전히 멋있고 진옥련은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냈다"면서 "두 사람의 얼굴에는 세월의 흔적이 묻어났지만 기품은 예전과 다를 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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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신조협려'(神雕侠侣)의 주역 유덕화와 진옥련이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20일 중국 '시나연예'는 유덕화와 진옥련의 만남을 전했다. 지난 19일 홍콩에서 열린 유덕화의 콘서트에 특별한 손님 진옥련이 방문했다. 이날 무대에서 유덕화는 진옥련을 향해 "소룡녀"라고 소개하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유덕화와 진옥련은 '신조협려' 시리즈 중 1983년 저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양과'와 '소용녀'의 애틋한 사랑으로 인기가 있는 '신조협려'는 드라마로만 다섯 차례 이상 만들어졌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가운데 유덕화가 주연한 83년 버전과 고영락이 나온 95년 버전이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매체는 유덕화와 진옥련의 만남을 두고 "35년이 지났지만 유덕화는 여전히 멋있고 진옥련은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냈다"면서 "두 사람의 얼굴에는 세월의 흔적이 묻어났지만 기품은 예전과 다를 바 없다"고 설명했다.

유덕화는 콘서트를 마치고 무대 뒤에서 진옥련과 포옹 인증샷을 남기며 뜨거운 동료애를 자랑했다. 이와 함께 '신조협려' 시절 두 사람의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과거 당차고 늠름했던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유덕화는 영화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매년 콘서트를 개최하며 가수로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진옥련은 80년대 사랑받았던 배우로, 지난 2008년 영화 '더 웨이 위 알'을 끝으로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진옥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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