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전희숙, 2018 펜싱 최우수선수

서대원 기자 2018. 12. 1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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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맏형 김정환(35세)과 여자 플뢰레의 간판 전희숙(34세)이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펜싱 선수로 뽑혔습니다.

김정환은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해 한국 선수 최초로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올해 아시안게임과 아시아선수권대회 종합우승, 세계선수권대회 종합 2위 등 굵직한 성과를 달성한 한국 펜싱은 10년 계획을 담은 '비전 2028'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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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맏형 김정환(35세)과 여자 플뢰레의 간판 전희숙(34세)이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펜싱 선수로 뽑혔습니다.

두 선수는 오늘(1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대한펜싱협회 '2018 펜싱인의 밤'에서 남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습니다.

김정환은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해 한국 선수 최초로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각종 국제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단체전 정상에 오르고 세계랭킹 1위를 지키는 데에도 앞장섰습니다.

전희숙은 아시안게임 개인전 2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펜싱이 아시안게임 종합우승을 달성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최우수지도자상은 국제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우승 행진을 지휘한 유상주 코치에게 돌아갔습니다.

우수선수에는 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개인전 우승자 강영미와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플뢰레 개인전 동메달리스트 허준이 선정됐습니다.

올해 아시안게임과 아시아선수권대회 종합우승, 세계선수권대회 종합 2위 등 굵직한 성과를 달성한 한국 펜싱은 10년 계획을 담은 '비전 2028'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 3개 획득과 유망주 발굴, 생활 체육 저변 확대 등의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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