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맨스 체인지', 식사대용 '파이브 밸런스' 수익금 기부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2018. 12. 19. 17:04
'영맨스 체인지'가 최근 네트론·아주화장품과 함께 식사 대용 식품 '파이브 밸런스'의 판매 수익을 성내종합사회복지관에 500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영맨스 체인지'는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수와 우성민 네트론 대표가 사회 공헌을 위해 내놓은 브랜드다. 네트론에 따르면 중소기업 제조사와 학계가 공동으로 제품을 개발하는 '산학이 함께하는 중소기업 상생 프로젝트'다. 제조사와 유통사 마진을 제외한 수익금 전액을 대학생 장학 기금 조성과 사회 공헌 사업을 위해 사용한다. 네트론이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한다.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수는 "2018년 11월 영맨스 체인지가 출범한 뒤 처음 하는 대외적인 기부"라며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및 소외 계층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성민 네트론 대표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파이브 밸런스'를 목표보다 200% 이상 판매했다"며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기부 행사에 함께했다"고 했다.
황인석 아주화장품 대표는 "우성민 대표의 화장품 브랜드 '라오메뜨'의 제조사로서 이번 행사에 동참했다"며 "영맨스 체인지의 사업 취지가 다시 한 번 각인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tofha08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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