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거짓해명 母 10만원만 갚은 사실 모르쇠로 "묵묵부답"

디지털뉴스부 2018. 12. 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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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인스타그램

김영희 거짓해명이 화제다.

지난 15일 한 네티즌은 온라인을 통해 "1996년 김영희 모친인 권 씨가 6600만원을 빌려가 현재까지 갚지 않고 있다"고 폭로했다. 권 씨의 딸인 김영희가 연예인이 된 후, SNS 등을 통해 연락을 했지만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답변만 돌아왔다는 것.

최근 연예계를 둘러싼 '빚투' 논란이 퍼지며, 권 씨에게 연락이 왔다고도 설명했다. 돈을 주겠다고 했지만, 단 10만원만 입금했다고. 권 씨와 소속사는 이를 인정했지만, 김영희는 자신의 SNS에 "빚 논란 사실이냐"고 묻는 네티즌에 "사실이 아니다"고 답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보도된 내용은 대체로 맞지만 빌린 돈은 김영희의 아버지가 쓴 돈"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김영희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별거한지 20년이 넘는다. 김영희가 초등학생 시절 그렇게 됐기 때문에 김영희는 채무 관계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도 설명했다.

김영희 거짓해명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권 씨가 입금한 '10만 원'에 대한 그 어떤 설명도 없이 김영희는 침묵 중이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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