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국당, 김무성·최경환·김재원 등 21명 인적쇄신 명단 발표(상보)

최종무 기자,구교운 기자 2018. 12. 1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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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가 김무성·최경환·김재원·원유철 의원 등 인적쇄신 대상 명단에 포함된 총 21명의 현역의원을 발표했다.

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로부터 교체 대상 당협을 보고받고 이렇게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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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오른쪽)과 이진곤 위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조강특위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8.12.1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최종무 기자,구교운 기자 =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가 김무성·최경환·김재원·원유철 의원 등 인적쇄신 대상 명단에 포함된 총 21명의 현역의원을 발표했다.

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로부터 교체 대상 당협을 보고받고 이렇게 결정했다.

비대위가 결정한 인적쇄신 명단에는 이들 의원 외에도 이우현, 엄용수, 김용태, 이종구, 이은재, 김정훈, 곽상도, 정종섭, 홍일표 윤상현, 홍문종, 권성동, 홍문표, 이완영, 윤상직 황영철, 이군현 의원 등 총 21명이다.

이 21명은 당협위원장직에서 교체되며 추후 한국당 당협위원장 공모에도 응모하지 못한다.

ykjmf@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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