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 베스트 컬렉션] KB자산운용 'KB 액티브 배당 펀드'

권용민 기자 2018. 12. 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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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액티브배당펀드는 꾸준한 장기성과로 급락장 속에서도 2018년에만 설정액이 1,238억원 증가했다.

KB액티브배당펀드는 일반적인 배당주펀드와는 다른 운용전략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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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2% 이상 배당·이익 지속증가 기업에 투자
[서울경제] KB액티브배당펀드는 꾸준한 장기성과로 급락장 속에서도 2018년에만 설정액이 1,238억원 증가했다.

KB액티브배당펀드는 일반적인 배당주펀드와는 다른 운용전략을 추구한다. 철저한 펀더멘털 리서치로 투자 매력도가 높은 기업을 선정해 후보군으로 정하고 그 중에 배당 매력도가 높은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적정한 배당수익으로 시중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바탕으로 펀드매니저의 적극적인 종목운용을 통해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게 특징이다.

연간 2% 이상의 배당과 함께 꾸준히 이익이 증가하는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며 7~10%의 목표수익률로 운용한다. 2018년 코스피시장의 예상 배당수익률은 2.45%인 반면 KB액티브배당펀드의 예상 배당수익률은 2.8%다.

KB액티브배당펀드는 기업이익을 만드는 요인을 산업의 매력도, 기업의 경쟁력, 효율적인 자산배분 등 3가지로 분류해서 투자 후보군을 선정한다. 지난 10월 말 기준 삼성전자(16.9%), LG화학(3.3%), 삼성전자우(2.9%), KB금융(2.8%), POSCO(2.8%) 등의 종목을 담고 있다.

윤태환 KB자산운용 액티브운용본부 매니저는 “전통적인 배당주 펀드가 고배당 기업을 우선적으로 편입하다보니, 시장 상승을 제대로 쫓아가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며 “반면 KB액티브배당펀드는 기업이익 등을 배당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해 투자하기 때문에 시장이 올라갈 때 다른 배당주펀드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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