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투병 고백한 '악성림프종'..개그맨 조수원도 투병 중
칼럼니스트 겸 방송인 허지웅(38)이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그의 병명은 ‘악성림프종’. 해당 질병과 관련해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허지웅이 투병 사실을 고백한 악성 림프종은 림프계 세포에서 기원한 혈액암의 한 종류로 인체의 면역체계인 림프계에서 발생한 암을 말한다.

같은 혈액암인 백혈병은 골수에서 종양이 시작돼 전신에 파급되는 반면 림프종은 림프절 또는 전신의 어느 장기에서나 발생할 수 있고 대부분 종괴를 확인할 수 있다.
증상으론 장기에 발생할 경우 소화불량, 변비 등이 있으며 전신 증상으론 발열, 야간 발한, 전신무력감, 식욕감퇴, 체중감소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악성 림프종의 경우 혈액암이기 때문에 수술적 치료를 기대하기 힘들며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 등으로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다.
서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가 지난 12일 삼성SDI 천안공장에서 일했던 ㄱ씨에게 발생한 악성림프종을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하면서 해당 질병이 주목 받기도 했다.
특히 날씨가 춥고 건조해지면서 안구 건조증이 유독 심해지는 ‘쇼그렌 증후군’이 악성 림프종이 발생하는 가능성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KBS 개그맨 공채 15기 출신 개그맨 조수원 역시 2016년 6월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파인표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조수원의 투병 사실을 언급하면서다.
허지웅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 혈액암의 종류라고 한다”며 “지난주부터 항암 치료를 시작했다”고 적었다.고 했다.
허지웅은 모든 방송 일정을 차질 없이 마치고 치료에 돌입하면서 투병 사실을 고백한 것. 그는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아모르파티>에 출연 중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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