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볼드모트.. 사람 닮은 돌 수집하는 일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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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닮은 돌을 수집하는 일본 여성이 눈길을 끈다.
최근 동영상 플랫폼 'Great Big Story'에서는 사람 닮은 돌을 수집하는 요시코 하야마의 사연이 소개됐다.
일본 도쿄에서 2시간 떨어진 사이타마 치치부에 사는 요시코는 7년 전부터 사람 얼굴의 돌을 수집, 박물관을 운영했다.
그의 박물관에는 볼드모트, 엘비스 프레슬리, 도널드 트럼프 등의 유명인과 사람 얼굴을 닮은 돌만 1000여개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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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닮은 돌을 수집하는 일본 여성이 눈길을 끈다.
최근 동영상 플랫폼 'Great Big Story'에서는 사람 닮은 돌을 수집하는 요시코 하야마의 사연이 소개됐다.


일본 도쿄에서 2시간 떨어진 사이타마 치치부에 사는 요시코는 7년 전부터 사람 얼굴의 돌을 수집, 박물관을 운영했다. 그는 "제 아버지가 1940년부터 1990년까지 돌을 수집하셨다. 이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저도 돌을 모으게됐다"고 설명했다. 그의 박물관에는 볼드모트, 엘비스 프레슬리, 도널드 트럼프 등의 유명인과 사람 얼굴을 닮은 돌만 1000여개가 넘는다.


요시코는 길을 걷다 돌을 발견하면 유심히 쳐다보는 습관이 있다. 사람 얼굴처럼 이목구비 형상을 띠는 돌을 '진멘세키(jinmenseki)'라 하는데 눈과 입 형태가 중요한 선별 조건이다. 이중 코까지 있으면 최고의 돌이지만 찾기는 쉽지 않다.

그는 "항상 새로운 돌을 찾으려 열심히 천천히 걸으며 돌아다닌다. 입소문이 탔는지 해외에서도 종종 찾아와주신다"며 "가능한 이 박물관을 계속 운영하고 싶다. 돌아가신 제 아버지를 기억하기 위해"라고 전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segye.com
사진=그레잇 빅 스토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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