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올해 182억원 휴면 증권 재산 주인에게 찾아줘
2018. 12. 12. 09:50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182억원 상당의 휴면 증권투자재산을 투자자에게 찾아줬다고 12일 밝혔다.
예탁원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3일까지 4주간 금융감독원, 증권업계, 명의개서대행기관(국민은행, 하나은행)과 함께 '2018 미수령 주식 및 실기주 과실 주인 찾아주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를 통해 미수령 주식 584만주(평가액 102억원), 실기주 과실 주식 4만5천주(평가액 41억원), 배당금 39억원 등 휴면 재산을 주인에게 찾아줬다.
예탁원은 미수령 주식은 최근 5년간 8천842만주를 돌려줬으며 실기주 과실과 배당금은 1990년 이후 각각 1천520만주와 1천691억원을 찾아줬다.
예탁원은 "캠페인 기간은 종료됐지만 미수령 주식 및 실기주 과실은 계속 찾을 수 있다"며 "보유 여부는 예탁원 홈페이지에서 조회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국예탁결제원 [촬영 임은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12/12/yonhap/20181212095041103rup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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