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합시다] 정연주 "'韓대표 코믹 여배우' 좋지만 억지로는 싫어"(인터뷰②)

이경호 기자 2018. 12. 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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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드림하이2'(2012년)로 데뷔해 '나인룸'까지 7년 여 동안 배우로 활동하면서, 연기의 꿈은 얼마나 이뤘는가.

-'건강한 연기'란 어떤 것을 말하는가.

-'한국 대표 코믹 여배우=정연주'가 되고 싶은가.

-끝으로 정연주는 어떤 배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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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나인룸' 정연주 인터뷰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배우 정연주/사진=임성균 기자

인터뷰①에서 계속

-드라마 '드림하이2'(2012년)로 데뷔해 '나인룸'까지 7년 여 동안 배우로 활동하면서, 연기의 꿈은 얼마나 이뤘는가.

▶ '드림하이2'를 한 2년 뒤에 꿈이 이뤄졌다. 주연급을 했으면 했는데, '마녀의 연애'(2014년) 출연하면서 이뤄졌다. 항상 연기를 하면서 하나, 하나 꿈을 이뤄온 것 같다. 인터뷰, 화보 촬영 등이다. 예전엔 단순히 '난 여자 주인공을 할거야'였다면, 이제는 건강하게 연기를 했으면 한다.

-'건강한 연기'란 어떤 것을 말하는가.

▶ 재미있게, 즐겁게 연기를 하는 배우가 되는 것이다. 제대로 된 방법(연기)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싶다. 천천히 가게 되더라도 제대로 배워서 나아가고 싶다.

-분량, 역할을 떠나서 다양한 장르에 출연했다. 정연주가 잘 할 수 있는, 잘 하고 싶은 장르가 있는가.

▶ 코미디가 참 재미있는 것 같다. 저와 잘 맞기도 하다. 코미디 연기는 재미있는 연기다. 어렵긴 하다. 코믹 배우로 찰리 채플린 같은 배우가 되고 싶기도 하다. 또 연극도 해보고 싶다.

배우 정연주/사진=임성균 기자

-'한국 대표 코믹 여배우=정연주'가 되고 싶은가.

▶ 제가 잘 해서 자연스럽게 그런 말이 따라오면 좋다. 그러나 억지로 만들어 내고 싶지는 않다. 찰리 채플린은 극을 코믹하면서도 의미있게 잘 살려낸다. 목표로 삼은 그 분처럼 되면, 자연스럽게 좋은 수식어가 붙을 것 같다.

-코믹 장르를 이야기 하니까 과거 크루로 출연해 활약했던 tvN 'SNL코리아'가 떠오른다. 코믹을 좋아하는데, 예능에서 그 끼를 발산할 계획은 없는가.

▶ 뭐든 다 열려 있다. 예능은 야외 예능도 좋다. '정글의 법칙'을 좋아한다. 또 '런닝맨'도 한 번 출연해 보고 싶다. 그 외에 고생하는 예능도 괜찮다.

-영화 출연의 경우 상업적인 작품보다는 장르(다양성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한 경우가 많은데, 이유가 이쓴가.

▶ 상업, 비상업 영화를 두고 가리지는 않는다. 기준이 있는데, 출연 제안이 온 작품 시나리오를 한 번에 안 끊기고 읽으면 출연하려고 한다. 다행스럽게 제가 그렇게 빠져든 작품은 거의 다 출연했던 것 같다.

배우 정연주/사진=임성균 기자

-올해 '탐정:더 비기닝'을 비롯, 지난해 '아이 캔 스피크' 등으로 코미디 장르 영화에서 유독 빛나는 것 같다. 앞으로 꼭 하고 싶은 장르 영화가 있는가.

▶ 코미디, 로맨스 등 밝은 영화를 해보고 싶다. 밝은 기운이 있는 작품이 좋다.

-배우로 드라마, 영화에서 이뤄내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

▶ 생각해보면, 드라마든 영화든 어떤 상을 받고자 한 적은 없었다. 상을 주시면 감사한 일이지만, 애써 그런 것을 생각하고 연기한 적은 없다. 한 작품, 한 캐릭터에 에너지를 쏟고 해왔던 것 같다. 여러 장르의 작품을 하면서 에너지를 쏟고 싶다.

-끝으로 정연주는 어떤 배우인가. 아직 정연주를 잘 모르는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하고 싶은 캐릭터, 장르를 하는 배우입니다. 재미있게 연기하면, 다른 배우들에게도 전달이 되어서 작품이 좋게 나오는 것 같다. 항상 하하호호는 아니더라도, 일을 할 때는 즐겁게 완벽히 해 내려고 한다. 즐겁게 하자는 마음으로 촬영장을 나간다. 또 TV, 스크린에서 본 분들과 호흡할 때, 맞춰보는 재미가 있다. '상대는 이렇게 반응을 하는구나'를 생각하게 되고, 그것을 두고 이야기 하는 게 즐겁다. 연기 하는 게 즐거운 배우 정연주다.

배우 정연주/사진=임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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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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