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시골경찰4' 이청아→101세 할머니 향한 진심 通했다..감동+훈훈 [★밤TV]

최현경 인턴기자 2018. 12. 1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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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경찰4'에서 이청아의 101세 할머니에 대한 진심이 통했다.

이청아는 마지막으로 101세 할머니 집에 들렀다.

'시골경찰4'에서 이청아는 101세 할머니를 보면 아팠던 자신의 어머니가 생각난다고 말했다.

할머니를 향하던 이청아의 진심 어린 마음이 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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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현경 인턴기자]
/사진=MBC 에브리원 '시골경찰4' 방송화면 캡처

'시골경찰4'에서 이청아의 101세 할머니에 대한 진심이 통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시골경찰4'에서 출연진들이 정선 경찰서를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마지막 아침을 맞았다. 신현준은 아침부터 텃밭에서 배추를 따서 요리를 준비했다. 그는 배추에 된장, 김치를 넣고 국을 끓여냈다. 또 그는 오일에 마늘, 새우를 넣고 스페인 요리인 감바스를 만들었다.

잠에서 깬 이청아는 부엌을 가 보고는 "정식이 차려져 있어. 이게 뭐야"라며 깜짝 놀랐다. 이청아는 강경준, 오대환과 함께 신현준을 안아줬다. 이들은 든든하게 아침식사를 한 후 출근했다.

출연진들은 마을 주민들을 위해 직접 국수를 끓여 대접하기로 했다. 이청아와 오대환은 시장으로 가서 직접 장을 봤다. 이들은 멸치, 양파, 국수 면, 김 가루, 고춧가루 등을 구매했다.

이후 신현준, 이청아, 강경준, 오대환은 다 함께 국수 만들기에 돌입했다. 이들은 위생모와 위생 마스크를 끼고 재료를 준비했다. 오대환은 과거 국수를 끓여 본 경험을 살려 현장을 진두지휘했다.

이청아와 강경준은 마을을 돌며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에게 잔치를 홍보했다. 이청아는 마지막으로 101세 할머니 집에 들렀다. 그는 "할머니께서 꼭 와 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도했다. 다행히 할머니는 이청아가 마지막 근무라는 소식에, 먹으러 가겠다고 답했다.

국수가 완성되고 신현준이 먼저 시식을 해 봤다. 그는 오대환에 "그동안 왜 안 해줬니? 아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할머니가 도착하고, 첫 국수가 서빙됐다. 할머니는 "내가 정말 고맙다"며 맛있게 국수를 먹었다. 이어 많은 주민들이 도착해 국수를 먹었다.

이후 신현준, 이청아, 강경준, 오대환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서장은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라며 이들을 격려했고, 주민들은 박수를 쳤다. 이들을 도와준 파출소 식구들도 인사를 전했다. 출연진들은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시골경찰4'에서 이청아는 101세 할머니를 보면 아팠던 자신의 어머니가 생각난다고 말했다. 그래서인지 그는 매번 할머니를 찾아가 인사를 드리고 안부를 물었다. 창피해서 밖으로 나가지 않으시던 할머니는 이청아의 정성에 국수를 먹으러 나섰다. 할머니를 향하던 이청아의 진심 어린 마음이 통한 것이다. 정선에서 보여준 이청아의 따뜻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한동안 여운을 남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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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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