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옛 육군대학 터 '연구자유지역'으로 탈바꿈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군부대가 60년 넘게 주둔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옛 육군대학 터를 연구자유지역으로 만드는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창원시는 육군대학 터 연구자유지역에 들어설 중소형 특수선박지원센터,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이 정부 공모사업으로 확정되면서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부터 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중소형 특수선박지원센터,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 외에 제2재료연구소, 학교, 공원 등이 입주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옛 육군대학 부지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12/10/yonhap/20181210161643607pwrt.jpg)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군부대가 60년 넘게 주둔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옛 육군대학 터를 연구자유지역으로 만드는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창원시는 육군대학 터 연구자유지역에 들어설 중소형 특수선박지원센터,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이 정부 공모사업으로 확정되면서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부터 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3개 사업에는 2019년부터 국비 698억원, 지방비 589억원 등 1천287억원이 들어간다.
중소형 특수선박지원센터는 중소형 군함 등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부품시험인증을 하는 기관이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유망 벤처기업이 입주한다.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은 연구자유지역 근무자용 주거·업무시설이다.
창원시는 군부대가 떠난 육군대학 터(32만5천630㎡)에 2034년 완공을 목표로 연구기관, 벤처기업이 입주하는 연구자유지역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육군대학 부지 연구자유지역 계획도 [창원시청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12/10/yonhap/20181210161643953kura.jpg)
중소형 특수선박지원센터,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 외에 제2재료연구소, 학교, 공원 등이 입주한다.
올해 초부터 부지 조성공사를 시작했다.
진해 시가지 중심에 있는 육군대학 터는 국방부 소유였다.
1954년부터 군부대가 계속 주둔했다.
1954년부터 1995년까지 육군대학이, 육군대학이 대전으로 옮긴 1996년부터 2008년까지 해군교육사령부가 머물렀다.
해군교육사령부가 경화동으로 옮긴 2008년 이후엔 비어 있다.
이후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가 쓸 새 야구장, 대학 캠퍼스 등을 유치하려 했으나 번번이 없던 일이 됐다.
창원시는 진해구 풍호동에 해군 관사용 아파트를 지어주는 대신 2015년 국방부로부터 육군대학 터 소유권을 넘겨받았다.
seaman@yna.co.kr
- ☞ 전현무-한혜진 "TV 프로그램서 서먹하다고 결별?"
- ☞ "천도재까지 지냈는데"…실종 아들 14년 만에 찾아
- ☞ 문우람 "넥센 선배에게 배트로 머리 맞았다"
- ☞ 방화추정 화재 현장서 발 묶인 남성 불탄 채 발견
- ☞ 박항서 "널 잊어 미안"…비즈니스석 부상선수에 양보
- ☞ 5층서 가느다란 노끈 잡고 내려오던 30대 추락사
- ☞ 10시간 이상 앉아서 일하면 당뇨병 부른다?
- ☞ 방탄소년단, 대만서 멤버 차량간 접촉사고
- ☞ 사진작가 '로타', 모델 성추행 부인…"동의한 신체 접촉"
- ☞ '음주운전' 靑비서관 동승자들 "운전 말렸는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배우 이재룡 강남서 또 음주운전 사고…도주했다가 붙잡혀 | 연합뉴스
- '대통령 경호' 22경찰경호대 3명, 야간 음주로 전출 | 연합뉴스
- FC서울 떠난 린가드, 브라질 코린치앙스에 새 둥지…등번호 77번 | 연합뉴스
- 생후 20개월 딸 영양결핍 사망…친모 "아기에게 미안하다" | 연합뉴스
- [삶] "한국, 핵추진 잠수함 홀로 충분히 만든다…북한은 기술 없어" | 연합뉴스
- [샷!] "만 14세 안 되면 사람 죽여도 감옥 안 간다" | 연합뉴스
- "마돈나님, 그 유니폼 어딨나요?"… 셀타 비고의 36년 추억 찾기 | 연합뉴스
- [위클리 건강] 간학회 이사장의 쓴소리 "알부민 먹느니 계란 사 드세요" | 연합뉴스
- [AI돋보기] 스마트워치 기록, 미사일 '표적' 부른다 | 연합뉴스
- 빚 독촉 지인 목졸라 살해 후 야산에 암매장…40대 체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