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한파 취약 1200가구 대상, 단열개선 지원
박기락 기자 2018. 12. 10. 12:00

(세종=뉴스1) 박기락 기자 = 정부가 강원, 전북, 경기 등 한파영향에 취약한 1200가구를 대상으로 단열개선을 지원한다.
환경부는 이달 1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21개 지자체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한파영향에 취약한 1200가구를 대상으로 단열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역별 한파 취약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 참여의향을 받아 단열 등이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결정됐다. 선정 가구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진단 상담사(컨설턴트)가 방문해 한파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 문풍지, 에어캡, 풍지판, 틈막이 등 단열개선과 우레탄 폼, 실리콘 시공 등 창호불량을 개선하고 이마트와 난방텐트 설치, 담요 제공 등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비씨카드, 이마트가 후원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으로 진행된다.
kir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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