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취재진에 둘러싸인 코미 전 FBI 국장

우동명 기자 2018. 12. 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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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이 7일 (현지시간) 하원 법사위원회 증언을 위해 워싱턴 의사당에 도착하고 있다. 코미 전 국장은 대선캠프와 러시아 간 유착 의혹 수사는 당초 미국인 4명에 초점을 맞췄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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