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아빠 샘 해밍턴에 내 목소리 줄 것"
김현민 2018. 12. 9. 17:39

[스포츠투데이 김현민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9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이 아이들을 돌보다 부엌에 서서 간단하게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생선을 먹던 샘은 "아빠 목에 지금 가시 걸려서 목소리가 안 나와"라고 속삭였다. 사실 가시가 걸렸다는 것은 아들의 말하기 연습을 시키기 위한 거짓말이었다.
윌리엄은 샘의 입 안을 들여다 보더니 족집게, 큰 집게 등을 집어넣으려 해 웃음을 자아냈다. 샘은 "가시 때문에 아빠 목소리가 안 나오잖아. 아빠 너무 답답해 어떡해"라고 말했다.
이에 윌리엄은 "윌리엄 가시 없어. 내가 목소리 줄게요"라며 샘에게 입을 맞춰 감동을 자아냈다.
김현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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