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은 그만" 정재형, 결혼 발표→실검 장악→딸바보 예약..뜨거운 관심ing [종합]

박귀임 2018. 12. 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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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재형이 결혼을 발표했다.

실시간 검색어까지 장악한 정재형은 쏟아지는 관심에 감사해 하면서도 악플은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재형은 오는 15일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정재형은 결혼 발표 후 유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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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개그맨 정재형이 결혼을 발표했다. 실시간 검색어까지 장악한 정재형은 쏟아지는 관심에 감사해 하면서도 악플은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재형은 오는 15일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개그맨 김준호가, 축가는 SBS 개그맨 동기들이 각각 맡는다.

이날 정재형은 결혼 발표 후 유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관련해 그는 TV리포트에 “저의 결혼이 파급이 있을까 했는데 생각 외로 실시간 검색어에도 올리고 정말 감사드린다. 조용히 하고 싶었는데, 어안이 벙벙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재형이 검색어에 뜨니깐 ‘누구지? 가수인가?’하다가 1위까지 된 것 같다. 인지도에 비해서 너무 과분한 관심을 받은 것 같다”면서 “(‘웃찾사’)코너 했을 때 잠깐 1위를 찍어본 적이 있기는 한데, 그때보다 지금이 좋은 것 같으면서도 어안이 벙벙하다”고 덧붙였다.

정재형은 2세 계획에 대해 “혼전임신은 아니다. 딸을 빨리 낳았으면 좋겠다. 딸바보가 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일부 악플은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정재형도 모를 리 없을 터. 그는 “앞으로 웃음을 전해드리기 위해 유튜버가 됐든, 방송이 됐든, 연기가 됐든 노력할 테니까 부족한 인지도라고 악플달지 말아주시고 지켜봐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2013년 SBS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정재형은 ‘웃음을 찾는 사람들’ 시즌2의 코너 ‘우주스타 정재형’으로 얼굴을 알렸다. 현재 유튜브에서 크레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정재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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