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복권, 인터넷 구입 가능..추첨방송 SBS→MBC
신진호 2018. 12. 3. 17:21
[서울신문]

이제 로또 복권을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됐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동행복권이 제4기 복권사업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4기 사업에서는 로또복권의 인터넷 판매(www.dhlottery.co.kr)가 가능해졌다.
로또복권 중 지난해 매출액의 5%는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모바일이 아닌 PC에서만 계좌이체를 통한 예치금 충전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기재부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전자복권시스템의 보안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로또복권 추첨 방송사는 SBS에서 MBC로 변경됐다. 연금복권 추첨 방송사도 SBS플러스에서 MBC드라마로 바뀌었다.
제4기 복권사업 기간은 이달 2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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