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SEA, 다음 트레이드 후보는 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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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다음 '매물'은 누구일까.
MLB 트레이드 루머스(MLBRT)는 12월 3일(한국시간) ESPN의 버스터 올니를 인용해 "시애틀의 다음 트레이드 대상자는 카일 시거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올니는 이에 대해 시애틀이 미치 해니거나 진 세구라를 시거와 '패키지'로 묶어 트레이드하는 방안을 내놓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과연 시애틀이 어느 팀과 어떤 트레이드를 성사시킬지, 시애틀의 '원 팀 맨'인 시거가 다른 유니폼을 입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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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시애틀의 다음 '매물'은 누구일까.
시애틀 매리너스는 이번 오프시즌에도 '늘 그랬듯' 활발하게 트레이드를 진행 중이다. 팀 에이스 역할을 맡았던 제임스 팩스턴을 뉴욕 양키스로 보냈고 로빈슨 카노와 에드윈 디아즈를 뉴욕 메츠로 보냈다. 팀의 기둥을 모두 트레이드하는 시애틀의 행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MLBRT)는 12월 3일(한국시간) ESPN의 버스터 올니를 인용해 "시애틀의 다음 트레이드 대상자는 카일 시거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시거는 올시즌 풀타임 데뷔 후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155경기에 출전해 내구성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221/.273/.400으로 타율, 출루율, 장타율 모두 커리어 최악의 기록을 썼다. 22홈런 78타점을 올렸지만 볼넷은 줄고 삼진은 늘었다.
막 31세가 된 시거는 아직 반등의 여지가 충분하다. 리그를 지배하는 최고는 아니지만 꾸준함을 바탕으로 제 역할을 다 해줄 수 있는 선수다. 올시즌 다소 부진했지만 '계산이 서는 선수'인 시거는 3루수가 필요한 팀에서 충분히 탐낼만한 자원이다.
문제는 역시 돈이다. 올시즌 연봉 1,900만 달러를 받은 시거는 향후 3년 동안 5,700만 달러가 넘는 계약이 남아있다. '가성비'가 좋은 편은 아닌 시거인 만큼 트레이드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올니는 이에 대해 시애틀이 미치 해니거나 진 세구라를 시거와 '패키지'로 묶어 트레이드하는 방안을 내놓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카노와 디아즈를 함께 트레이드한 것과 같은 방법이다.
올시즌 144경기에 출전해 .304/.341/.415, 10홈런 63타점 20도루를 기록한 세구라와 157경기에서 .285/.366/.493, 26홈런 93타점을 기록한 해니거는 현재 시애틀이 가진 최고의 트레이드 카드들이다. 다른 구단들이 모두 탐내는 선수들이기도 하다.
과연 시애틀이 어느 팀과 어떤 트레이드를 성사시킬지, 시애틀의 '원 팀 맨'인 시거가 다른 유니폼을 입게 될지 주목된다.(자료사진=카일 시거)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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