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 케미렌즈, 안전운전에 도움 'X-드라이브' 출시

2018. 12. 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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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렌즈 기업 케미렌즈(대표 박종길)는 최근 수도권 안경사를 초청해 'X-드라이브' 렌즈<사진>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X-드라이브 렌즈는 이같이 주·야간 운전 시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안경렌즈로 개발돼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여줄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주장이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안경사 대상 전국 순회 론칭세미나를 통해 제품의 기능과 스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궁극적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겻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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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안경렌즈 기업 케미렌즈(대표 박종길)는 최근 수도권 안경사를 초청해 ‘X-드라이브’ 렌즈<사진>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X-드라이브 렌즈의 기능과 품질을 소개하고, 이를 검증하는 시연이 실시됐다.

X-드라이브 렌즈와 일반렌즈 비교에서 명순응(밝은 환경) 운전 상태에서 뛰어난 시(視)환경을 증명했다. 또 암순응(어두운 환경) 운전 상태에서 자동차의 전조등에서 발생하는 눈부심과 빛 번짐을 방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X-드라이브 렌즈는 이같이 주·야간 운전 시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안경렌즈로 개발돼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여줄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주장이다. 자외선 최고 파장대 400㎚에서 99%이상 차단, 청색광 차단기능도 겸비해 눈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안경사 대상 전국 순회 론칭세미나를 통해 제품의 기능과 스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궁극적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겻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드라이브렌즈는 안경업계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을 만큼 신장세가 가파르다.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눈의 피로감과 야간 운전시의 불편함을 겪는 운전자들이 드라이브 안경렌즈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고객층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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