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 "방탄소년단 정국, 나랑 얼굴 바꾸자" [2018 멜론뮤직어워드]

노한솔 기자 2018. 12. 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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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멜론뮤직어워드' 크리에이터 감스트가 방탄소년단 정국의 얼굴을 탐냈다.

1일 오후 7시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2018 멜론 뮤직 어워드'가 진행됐다.

'2018 멜론뮤직어워드'에는 그룹 방탄소년단, 볼빨간 사춘기, 워너원 등 올 한 해 K-POP을 빛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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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2018 멜론뮤직어워드' 크리에이터 감스트가 방탄소년단 정국의 얼굴을 탐냈다.

1일 오후 7시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2018 멜론 뮤직 어워드’가 진행됐다.

이날 감스트가 등장해 네티즌 인기상 후보를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방송처럼 자리에 앉아, 방송을 진행하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인기상 후보를 소개하는 가운데 방탄소년단에 대해 "정말 안타까운데 네티즌 인기상은 못 받았다고 하더라. 골 결정력이 안타깝다. 한 명을 꼽아보겠다. 황금막내 정국. 너무 잘 생겼다. 노래도 잘하는데 잘생겼다. 래퍼 형들이 없을 때 대신 랩도 한다더라. 잘생겼는데정국이는 못하는 게 뭐냐. 나하고 얼굴 바꾸지 않을래?"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수상자는 방탄소년단이었다. 정국은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봤다. 기분이 좋았다. 이렇게 대상 다음으로 치열한 상이라고 하니까 기분이 좋다. 이것도 다 아미 여러분들이 만들어준 거기 때문에 네티즌 인기상은 아미 여러분들이 받는 걸로 하자.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2018 멜론뮤직어워드'에는 그룹 방탄소년단, 볼빨간 사춘기, 워너원 등 올 한 해 K-POP을 빛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 실황은 JTBC2, JTBC4, 멜론(Melon), 원더케이(1theK), 카카오TV, 포털 다음(Daum), 카카오톡#MMA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 된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멜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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