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케이프 스파 앤 스위트, 골프부터 글램핑까지 패키지 다채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궁극적 힐링, 럭셔리 휴식을 누리세요."
경남 남해군 창선면 아티스틱 힐링 리조트 사우스케이프 스파 앤 스위트가 본격적인 겨울을 맞이해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골프 패키지'다, 최근 '세계 100대 코스'에 이름을 올린 리조트 내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며 리조트 내 시설과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도록 꾸민다. 특히 이 지역은 겨울에도 바람이 없고, 서울보다 약 7도 높을 정도로 날씨가 포근해 겨울철 골프를 즐기는 데 최적 환경을 자랑한다.
36홀(1일 18홀) 플레이, 리니어 스위트 1박. 조식·석식, 피트니스·수영장·사우나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크레디트 증정, 웰컴 샴페인 제공 등으로 구성한다. 1인 77만1000원(세금 포함)부터.
다음은 '블루 패키지'와 '블랙 패키지'다. 리조트에서 편안히 휴식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패키지다. 블루 패키지는 리니어 스위트 1박, 카페테리아 '볼란테'의 브런치 1회, 액티비티 크레디트 증정 등으로 구성한다. 35만5000원(2인 기준·세금 별도)부터. 블랙 패키지는 블루 패키지에 석식 1회, 웰컴 샴페인을 추가한다. 51만9000원(〃)부터.
끝으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패키지로 '쉘하우스 패키지' '클리프하우스 패키지'도 마련한다.
쉘하우스 패키지는 리니어 스위트 1박, 럭셔리 글램핑(쉘 하우스 바비큐 디너), 액티비티 크레디트 증정 등으로 짠다. 76만4000원(〃)부터.
클리프 하우스 패키지는 이름처럼 절벽 위에 세워진 클리프하우스에서 프라이빗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한 패키지다. 8인까지 함께 묵을 수 있다. 1박 1000만원(세금 포함)부터다. 골프장 포함 리조트 내 전 시설에서 이용 가능한 현금 크레디트 300만원을 준다.

사우스케이프 스파 앤 스위트는 최근 49개 전 객실 내 미니바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12월1일부터는 한반도에서 가장 많은 햇빛과 바닷바람을 맞고 자란 남해산 친환경 유자를 사용한 '유자 노천탕'을 사우나에 오픈한다. 또한 이날 시그니처 공간인 오픈 로비에 설치한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을 밝히고, 연말까지 모든 고객에게 '뱅쇼'를 제공한다.
사우스케이프 스파 앤 스위트는 서울 출발 기준 자동차로 약 4시간30분, 비행기(김포공항-경남 사천공항)로 약 50분이 소요한다. 리조트와 사천공항 간 셔틀 서비스를 매일 운행(출발 공항 오전 7시50분, 리조트 매일 오후 7시)한다. 서울 잠실에서 출발하는 전용 리무진 버스를 사전 예약제로 운행한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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