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황성진, 18세 연하 걸그룹 치치 출신 손정애와 결혼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2018. 11. 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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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겸 프로듀서 황성진(45)이 18세 연하인 걸그룹 치치 출신 손정애(27)와 결혼한다.

30일 가요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2월 9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교제 8개월 만에 화촉을 밝힌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작사가 겸 프로듀서 황성진과 걸그룹 치치 출신 손정애(오른쪽). 어반 스튜디오 제공

황성진은 “예비 신부와 알고 지낸 것은 10년 전부터”라며 “치치 기획사에 연습생으로 들어가도록 주선해준 인연이 있고, 치치를 그만둔 뒤에도 방송 관련 일을 조언하며 알고 지냈다. 그러다가 2018년 4월부터 진지하게 교제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는 어리지만, 솔직 담백하고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가치관이 멋있어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게 됐다”고 예비 신부에 애정을 나타냈다.

손정애도 “믿음이 강하게 느껴졌다”면서 “결혼식을 한 뒤 모델과 방송 일을 같이하려 한다”고 말했다.

12월 결혼하는 작사가 황성진과 치치 출신 손정애(왼쪽. 어반 스튜디오 제공

결혼식에서는 작곡가 김도훈과 이상호 등이 멤버인 밴드가 연주를 맡고 황성진이 직접 ‘결혼해줄래’를 축가로 부를 예정이다.

황성진은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이승기의 ‘결혼해줄래’, 먼데이키즈의 ‘바이 바이 바이’(Bye Bye Bye) 등 히트곡 가사를 쓰고 마마무의 ‘따끔’과 황치열의 ‘꿀이 떨어져’를 작사·작곡했다. 현재 마마무 소속사 RBW 이사로 재직 중이다.

2011년 치치로 데뷔해 예명 ‘피치’로 활동한 손정애는 2013년 그룹을 탈퇴했다. 2016년 미스코리아 지역 예선(세종·충북)에서 우정상을 받았고, ‘2016 미스 인터콘티넨탈 대구·경북&충칭대회’ 3위에 뽑힌 이력이 있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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