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매거진] 해리 윙크스 "인터 밀란 이기면 가능성 생길 것"

이충훈 기자 2018. 11. 2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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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해리 윙크스(22)는 태어날 때부터 토트넘 팬이자 클럽 유스 아카데미에서 만들어낸 선수다.

그는 탁월한 운동량과 기술로 영국에서 경쟁력 있는 미드필더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는 "이니에스타 같은 선수를 많이 지켜봤다. 내 몸집이 작기 때문에 미드필더로서 나보다 크고 강한 선수들을 매번 상대해야 했다. 그래서 기술적인 면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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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윙크스

[스포티비뉴스=이충훈 기자] 토트넘의 해리 윙크스(22)는 태어날 때부터 토트넘 팬이자 클럽 유스 아카데미에서 만들어낸 선수다. 그는 탁월한 운동량과 기술로 영국에서 경쟁력 있는 미드필더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는 "이니에스타 같은 선수를 많이 지켜봤다. 내 몸집이 작기 때문에 미드필더로서 나보다 크고 강한 선수들을 매번 상대해야 했다. 그래서 기술적인 면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윙크스의 토트넘은 지난 3경기에서 승점 1점 획득에 그치며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탈락 위기에 빠졌다.

윙크스는 "PSV 에인트호번이나 인터 밀란을 상대로 이겼다면 두 경기를 남겨둔 현재 조금 더 쉬운 순위에 올라가 있을 것이다. 늦은 후회다. 챔피언스리그에 남도록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인터 밀란을 상대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그 경기에서 이긴다면 가능성이 생길 것"이라며 16강 진출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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