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비달, "닭벼슬 머리, 은퇴까지 유지"

김의기 2018. 11. 2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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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투로 비달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모히칸(닭 벼슬) 헤어 스타일을 끝까지 고수하겠다고 했다.

스페인 라 리가 바르셀로나(바르사)에서 활약 중인 비달은 28일(이하 한국 시간) PSV 아인트호벤과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 라운드 5차전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장에서 이같이 말했다.

비달은 "요즘 정말 행복하다. 칠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골을 넣어 자신감 100%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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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비달, "닭벼슬 머리, 은퇴까지 유지"



(베스트 일레븐)

아르투로 비달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모히칸(닭 벼슬) 헤어 스타일을 끝까지 고수하겠다고 했다.

스페인 라 리가 바르셀로나(바르사)에서 활약 중인 비달은 28일(이하 한국 시간) PSV 아인트호벤과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 라운드 5차전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장에서 이같이 말했다.

비달은 “요즘 정말 행복하다. 칠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골을 넣어 자신감 100%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시즌 초 중용되지 못했던 그였지만 “조금씩 내 자리를 확보해 가고 있다. 바르사에서 중요한 선수가 되고 싶다. 팬들의 애정을 느낀다. 그 속으로 빨리 들어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비달은 UCL 우승에 대한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우리의 목표는 단연 UCL 우승이다”라고 거침없이 말했다. 우승 공약으로 ‘모히칸 면도’가 거론되자 그는 “모히칸 헤어는 현역에서 은퇴할 때까지 유지 하겠다”라고 웃으며 응수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오는 29일 새벽 5시 네덜란드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아인트호벤과 UCL 조별 라운드 5차전을 치른다.

글=김의기 기자(show902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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