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송은이 "민폐하객룩, 쌍꺼풀 수술 후라.." 고백[오늘TV]


[뉴스엔 이민지 기자]
송은이가 민폐 하객룩의 진실을 밝힌다.
11월 2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옥탑방의 브레인 송은이가 지우고 싶은 흑역사를 고백한다.
문제아들에게 ‘디지털 장의사’에 대한 문제가 출제된 가운데, 송은이가 10년 전 대한민국을 ‘송은이 외계인설’로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쇼킹한 흑역사를 거론한 것. 송은이는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했는데, 그때 난 부끄러운 행동인 줄 몰랐다. 단지 소속사 사장님이 ‘넌 너무 개성이 없어’라는 한마디에 자극을 받았다”며 “염색 같은 것도 잘 못했는데 파격적으로 노란색으로 염색을 했고, 하객 사진을 찍었을 뿐인데, 그후 인터넷에 급속도로 ‘송은이 외계인설’이 퍼졌다”고 설명했다.
뒤이어 핑크색 점퍼에 청바지를 입고 파격적인 노란머리에 이박사표 선글라스를 쓴, ‘합성사진설’까지 불거지게 했던 결혼식 단체 사진 속 송은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송은이는 “선글라스는 왜 끼고 있었냐”는 질문에 “당시 쌍꺼풀 수술을 하고 부기가 안 빠져서 선글라스를 쓸 수밖에 없었다”고 솔직히 말해 제작진마저 폭소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심지어 송은이는 “더 놀라운 건 핼러윈에 저 복장을 한 사람을 봤다”고 밝혔고 10년 전 송은이의 그 모습을 똑같이 재연한 친구들을 인터뷰하고 있는 송은이와 김숙의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사진=K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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