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日 인기 어느 정도길래..만화 '짱구는 못말려' 캐릭터로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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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골프 선수로 활약 중인 이보미(사진)와 배우 이완이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일본의 인기 만화 '짱구는 못말려'에서 이보미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가 등장한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회자되고 있다.
일본에서 이보미의 위상을 새삼 깨닫을 수 있는 대목이다.
27일 일간스포츠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완(왼쪽 사진)과 이보미가 열애 중"이라며 "지인의 소개로 골프장에서 자연스런 만남을 가졌고 이후 진지한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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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골프 선수로 활약 중인 이보미(사진)와 배우 이완이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일본의 인기 만화 '짱구는 못말려'에서 이보미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가 등장한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회자되고 있다. 일본에서 이보미의 위상을 새삼 깨닫을 수 있는 대목이다.
2015년 방송된 '짱구는 못말려'에서는 그를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가 등장했다. 만화 속에서도 골프를 하는 이보미의 캐릭터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이보미는 일본에서 아이돌 이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88년생인 그는 건국대 출신으로, 2007년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2009년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1부 투어에서 활약한 바 있다.
2011년에는 KLPGA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를 병행했고, 2012년부터는 JLPGA 투어에 집중하고 있다.
이보미는 JLPGA 투어에서 2015년 7승, 2016년 5승을 올리며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 최저타수상을 받기도 했다.
이에 일본에서는 ‘보미짱’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실력 뿐만 아니라 귀여운 외모와 웃는 인상으로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마일 캔디'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다.
골프 잡지을 포함해 이보미는 다양한 잡지의 표지를 자주 장식하고 있다.
또 골프시즌 외에는 방송과 미디어 출연 때문에 바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7일 일간스포츠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완(왼쪽 사진)과 이보미가 열애 중"이라며 "지인의 소개로 골프장에서 자연스런 만남을 가졌고 이후 진지한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이보미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SBS '우리 갑순이', YG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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