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G90, 강렬한 헤드램프'
신태현 2018. 11. 27. 11:52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2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현대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G90' 출시행사장에 차량이 전시돼 있다.
지난 2015년 출시된 'EQ900'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인 'G90'은 국산차 최초로 내비게이션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탑재하는 등 디자인과 각종 편의사항을 신차급으로 개선했다.
신태현 (holjja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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