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복면가왕', 보컬 코치 양쪽에서 받았다"

황서연 기자 2018. 11.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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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에 출연한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25일 저녁 대도서관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 개인 방송을 통해 이날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도서관은 평소 생방송을 진행하지 않던 일요일 저녁, 개인 채널에서 생방송을 진행해 '복면가왕' 섭외와 출연에 얽힌 뒷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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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대도서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복면가왕'에 출연한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25일 저녁 대도서관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 개인 방송을 통해 이날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대도서관은 조각을 내주겠다 스테인드글라스(이하 스테인드글라스)로 출연해 1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 섰다. 이문세 '빗속에서'를 열창한 대도서관은 쾌지나 단청나네(단청)에게 패해 탈락했다. 대도서관은 김장훈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방송 직후 대도서관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에 대도서관은 평소 생방송을 진행하지 않던 일요일 저녁, 개인 채널에서 생방송을 진행해 '복면가왕' 섭외와 출연에 얽힌 뒷이야기를 전했다.


대도서관은 "행사 등에서 무대에 서기 위해 보컬 학원에 다니며 노래 연습을 했다. 두 곡 정도를 연습하고 있었는데 10월 중순 쯤에 갑자기 '복면가왕' 제작진에게서 섭외 전화가 왔다"며 "당장 출연이 2주 뒤였는데, 섭외에 응하고 나니 '복면가왕' 측에서 정해주신 보컬 코치님까지 두 군데서 노래를 배웠다"고 말했다.

대도서관은 "보안 유지 하느라 어디에 말도 못하고, 노래 연습하고 와서 밤에 매일 생방송 하느라 너무 힘들었다. 가끔은 깜빡 잠이 들었다가 평소보다 방송을 늦게 시작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그래서 살이 빠진 거 아니냐"는 댓글을 남겼고, 대도서관은 "아무래도 그런 것 같다. 정작 무대에서는 (가면 때문에) 머리가 눌려서 많이 민망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유튜브 방송화면 캡처]

대도서관|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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