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군대리아 #매니저와 민경훈 #씨엔블루 깜짝 만남 [TV온에어]

윤송희 기자 2018. 11. 25.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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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방송인 이영자와 매니저 송성호 씨가 국방 미식회를 개최했다.

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영자와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연을 위해 군부대에 방문하게 된 이영자는 매니저의 군대 시절 이야기를 듣고 싶어 했다.

매니저는 '전참시'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이영자 앞에서 음식으로 주름 잡아보는 게 처음 아니냐. 신나서 말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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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참견시점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방송인 이영자와 매니저 송성호 씨가 국방 미식회를 개최했다.

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영자와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연을 위해 군부대에 방문하게 된 이영자는 매니저의 군대 시절 이야기를 듣고 싶어 했다. 매니저는 밴드 버즈의 민경훈 덕에 비교적 편한 군대 생활을 했다고 고백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민경훈과 같은 동네에서 지냈다는 매니저는 "당시 '겁쟁이'란 노래로 민경훈의 인기가 어마어마했다. 관물함에 민경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붙여준 덕에 선임들이 PX도 자주 데리고 가줬다"고 말했다.

다양한 음식을 섭렵했지만 유일하게 군 음식을 접한 적 없던 이영자는 군대 음식에 궁금증을 드러냈다. 매니저는 군대리아부터 냉동 짬뽕면까지 각종 군대 음식을 설명했다. 매니저는 '전참시'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이영자 앞에서 음식으로 주름 잡아보는 게 처음 아니냐. 신나서 말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군대에 들어선 이영자는 "군대리아를 듣고 한껏 기대하고 왔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영자와 함께 앉은 병사들은 "병사들마다 먹는 방법이 다르다"며 군대리아 제조 방법을 설명했다.

차분히 군대리아를 제조한 이영자는 "까까머리 중학교 2학년 남자애들하고 처음 만났을 때 얼굴이 빨개지는 느낌이다. 풋내 나는데 강한 느낌, 그리고 순수함이다"고 맛을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군대리아 '먹방'을 끝내고 식당을 나서던 이영자는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이영자는 개인적 친분이 있던 밴드 씨엔블루 이정신이 군복을 입고 있는 모습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영자는 이정신의 군대 말투에 어색함을 느꼈다. 이정신은 "선배님도 군대에 방문했으니 군대 말투 사용하는 거 어떻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영자는 이정신의 무탈한 제대를 기원하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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