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미스마' 정웅인 죽음.. 김윤진, 공범 김영아 정체 알았다

유경상 2018. 11. 2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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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이 죽음을 맞았고 김윤진이 공범의 정체를 알았다.

한태규는 미스마(김윤진 분)에게 딸 살인 누명을 씌운 진범이 남편 장철민(송영규 분)와 공범인 검사 양미희(김영아 분)라는 사실을 알아냈고, 그 사실을 미스마에게 알리려다가 자신을 덮치는 차량을 확인 최우준을 품에 안고 사고를 당했다.

한태규가 사망하자 서은지(고성희 분)는 미스마에게 한태규가 진범과 공범의 정체를 알아냈고, 그 공범이 진짜 마지원(김윤진 분) 작가를 살해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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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이 죽음을 맞았고 김윤진이 공범의 정체를 알았다.

11월 1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스마 복수의 여신’ 29-32회 (마지막회/극본 박진우/연출 민연홍 이정훈)에서 한태규(정웅인 분)는 죽음을 맞았다.

한태규는 미스마(김윤진 분)에게 딸 살인 누명을 씌운 진범이 남편 장철민(송영규 분)와 공범인 검사 양미희(김영아 분)라는 사실을 알아냈고, 그 사실을 미스마에게 알리려다가 자신을 덮치는 차량을 확인 최우준을 품에 안고 사고를 당했다.

최우준은 다행히 목숨을 건졌지만 한태규는 사망했다. 한태규가 사망하자 서은지(고성희 분)는 미스마에게 한태규가 진범과 공범의 정체를 알아냈고, 그 공범이 진짜 마지원(김윤진 분) 작가를 살해했다고 알렸다. 또 서은지는 과거 미스마 딸 장민서의 대신 제 동생 서수지가 살해된 사실까지 모두 털어놨다.

마침 마지원 사망 뉴스가 나오고 검사 양미희가 탈옥범 미스마가 죽은 것처럼 브리핑을 하자 미스마는 그 뉴스를 보며 “그 공범이 누구인지 알겠다. 죽은 이정희(윤해영 분)가 그 여자 뉴스에서 봤다고 하지 않았냐”고 검사 양미희가 공범이란 사실까지 알았다.

이어 미스마는 한태규 장례식장에서 양미희와 만나자 한태규의 취재 협조로 모든 진실을 안 것처럼 도발했다. 양미희는 미스마에게 당장 수갑을 채웠지만 미스마는 “지금 날 잡으면 죽은 여자는 뭐가 되냐. 죽은 여자가 마지원인 게 드러나면 남편에게 보냈다는 유서는 어떻게 되는 거냐”고 말해 풀려났다. (사진=KBS 2TV ‘미스마 복수의 여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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