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출신 로치, 오릭스에서 방출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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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KT 위즈 외국인 투수 돈 로치가 오릭스 버팔로스로부터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호치' 인터넷판은 23일 "오릭스가 돈 로치와 재계약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KT에서 뛰었던 로치는 28차례 마운드에 올랐으나 4승 15패(평균 자책점 4.69)로 초라한 성적을 남겼고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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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전 KT 위즈 외국인 투수 돈 로치가 오릭스 버팔로스로부터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호치' 인터넷판은 23일 "오릭스가 돈 로치와 재계약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KT에서 뛰었던 로치는 28차례 마운드에 올랐으나 4승 15패(평균 자책점 4.69)로 초라한 성적을 남겼고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이후 로치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트리플A 샬럿 나이츠에서 9승 2패(평균 자책점 2.65)를 거두는 등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빅리그 승격 기회를 얻지 못했으나 마이너리그 올스타에 발탁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고 오릭스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다.
하지만 일본 무대에서도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다. 11경기에 등판했으나 2승 3패(평균 자책점 5.01)에 그쳤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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