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 아일랜드, 멋짐 가득 (리스펙트 스페셜 시사회)

양문숙 기자 2018. 11. 22. 1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쉬 아일랜드(ASH ISLAND)가 2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리스펙트' 스페셜 시사회 포토월에 참석하고 있다.

'리스펙트'는 힙합 저널리스트 김봉현과 함께 호스트로 나선 대한민국 대표 프리스타일 MC 허클베리 피부터 더 콰이엇, 도끼, 딥플로우, MC메타, 빈지노, 산이, 스윙스, 제리케이, JJK, 타이거JK, 팔로알토까지 한국 힙합의 역사와 현재를 함께 하고 있는 12명의 래퍼들의 진심이 담긴 영화다.

28일 개봉.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애쉬 아일랜드(ASH ISLAND)가 2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리스펙트’ 스페셜 시사회 포토월에 참석하고 있다.

‘리스펙트’는 힙합 저널리스트 김봉현과 함께 호스트로 나선 대한민국 대표 프리스타일 MC 허클베리 피부터 더 콰이엇, 도끼, 딥플로우, MC메타, 빈지노, 산이, 스윙스, 제리케이, JJK, 타이거JK, 팔로알토까지 한국 힙합의 역사와 현재를 함께 하고 있는 12명의 래퍼들의 진심이 담긴 영화다. 28일 개봉.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