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여당, 화해치유재단 해산 철회 요구.."대사 일시귀국 주장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집권당이 우리 정부의 전날 화해치유재단 해산 결정에 대해 22일 관련 회의를 열고 재단 해산 철회를 요구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민당은 이날 도쿄(東京) 당본부에서 외교부회(위원회) 등이 참석한 합동 회의를 열고 일본 정부가 나서 한국 정부에 재단 해산 철회를 요구해달라는 내용의 결의문을 마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 집권당이 우리 정부의 전날 화해치유재단 해산 결정에 대해 22일 관련 회의를 열고 재단 해산 철회를 요구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민당은 이날 도쿄(東京) 당본부에서 외교부회(위원회) 등이 참석한 합동 회의를 열고 일본 정부가 나서 한국 정부에 재단 해산 철회를 요구해달라는 내용의 결의문을 마련했다.
회의에선 참석 의원으로부터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를 일시귀국 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고 통신은 전했다.
![화해 치유재단 해산 발표…"피해자 명예회복 최선" (CG)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11/22/yonhap/20181122145554101onfj.jpg)
결의문은 지난달 말 한국 대법원의 징용배상 판결과 국회의원의 독도 방문 등을 열거한 뒤 "한국의 반복되는 국제약속 위반, 우리나라(일본) 영토와 권익에 대한 용서하기 어려운 침해에 대해 가장 강한 분노를 표명하며 비난한다"고 주장했다.
참석자들은 조만간 결의문을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무상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자민당의 '일본의 명예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특명위원회' 위원장인 나카소네 히로후미(中曾根弘文) 전 외무상은 이날 합동 회의에서 한국에 대해 "국가의 몸(형태)을 갖추고 있지 않다는 말을 들어도 어쩔 수 없다"며 도 넘은 말을 했다.
앞서 지난달 말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 이후 열린 자민당 회의에서도 참석자들의 입에서 판결 내용을 두고 "한국이 국가의 몸을 갖추지 않았다"는 막말이 나온 것으로 일본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jsk@yna.co.kr
- ☞ '동료연예인 추행' 이서원 입대…군사법원서 재판
- ☞ '돌체앤가바나 中비하 논란'에 소비자들 뿔났다
- ☞ 의원님은 유튜버…지금은 '유튜브 정치' 전성시대
- ☞ 이별통보 남친 살해뒤 '인육요리' 만들어 이웃에 나눠
- ☞ "사고 치면 전화기 뺏기면 안돼" 이재명 발언 재조명
- ☞ 아들 유명세에…마이크로닷 부모 인터폴 적색수배
- ☞ "외계인 두개골 발견"…중국 UFO학자 주장
- ☞ "콩팥 팔아 돈 내라"며 친구 돈 뜯어낸 '일진' 출신 20대
- ☞ 유승준 신보, 거센 반발 여론에 "유통사 발매 취소"
- ☞ 초등 3학년이 50대 운전기사에 폭언ㆍ협박 '갑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경찰, '前 매니저들 고소' 개그우먼 박나래 2차 조사 | 연합뉴스
- 제주 식당서 소란피우던 20대, 경찰 손가락 물어뜯어 절단 | 연합뉴스
- '태국 열차사고 사망' 韓남성, 결혼하려던 태국인 여성과 참변 | 연합뉴스
- "술 마시고 동료 따라 나무 쏜 게 빗나가…사람 있는 줄 몰랐다"(종합) | 연합뉴스
- 무단결근 중 지인 흉기에 찔린 경찰관…경찰, 징계 검토(종합) | 연합뉴스
- 최태원측 허위사실 유포 '노소영 측근' 유튜버에 1심 징역형 | 연합뉴스
- '대낮 부천 금은방 주인 살해' 40대 용의자 4시간여만에 검거(종합) | 연합뉴스
- 경로 실랑이하다 택시기사 수십번 찔러 살해한 20대 징역 35년 | 연합뉴스
- 군부대라던 '그놈목소리' 잡혔다…38억 편취 캄보디아 피싱 조직(종합) | 연합뉴스
- '160명 살인미수' 지하철 5호선 방화범 2심도 징역 12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