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 무모한 초보 엑소시스트 연우진의 성장기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이런 엑소시스트라도 괜찮을까?” OCN 새 토일 오리지널 ‘프리스트’의 초보 사제 연우진 입덕 영상의 엔딩 카피다. “아직은 많이 무모하고, 많이 어리석다”는 연우진의 예측 불가 성장기의 시작이 2일 앞으로 다가왔다.
연우진은 ‘프리스트'(극본 문만세, 연출 김종현, 제작 크레이브웍스, 총 16부작)에서 말보다는 행동, 기도보다는 실천으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겠다는 신념을 가진 엑소시스트 오수민을 연기한다. 극 중 오수민은 아직 2년 차 초보에, 엉뚱하고 허당끼도 가득한 인물이다. 엄숙한 주교실에서도 떡하니 졸다가 스승인 문기선(박용우) 신부에게 뒤통수를 맞기 일쑤고, 부마자에게 씐 악령의 기세에 “깜짝이야”라고 놀라거나, 구마 기도문을 잊어버려 당황하기도 한다. 수화기 너머로 “신부님 맞냐”며 의심 가득한 목소리로 다그치는 의사 함은호(정유미)에겐 안 들리는 척 “여보세요” 개그를 시전하기도.
이처럼 오수민은 지금까지 봐왔던 진지하고 엄숙한 신부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르다. 문신부에게 곽주교(이영석)가 “괜찮겠어, 저런 애랑?”이라며 걱정의 목소리를 낸 것도 이 때문. 오늘(22일) 공개된 오수민의 스틸컷 역시 그의 예측 불가 행동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의사가운을 입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병원에 잠입한 것. 그가 변신을 감행해가면서까지 병원에서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제작진은 “앞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도 국밥집에서 돈까스를 시켜 먹는 오수민의 모습이 나온다. 이처럼 매우 엉뚱하고, 아직은 열정만 앞선 초보 사제다”라며 “하지만 문기선 신부, 의사 함은호 등과 함께 힘을 합쳐 악과의 사투를 벌이며, 더욱 단단한 엑소시스트로 성장해간다. 예측은 불가하지만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행동파 오수민의 성장기를 함께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프리스트’는 2018년 남부가톨릭병원에서 벌어지는 초현실적 현상들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친 엑소시스트와 의사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10시20분에 첫 회가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음이 여린 언니랍니다"..홍진영·홍선영 자매, 깜찍한 투샷
- [TEN 초점] 방탄소년단은 일본에 사과한 게 아니다
- [단독] 강성훈, 팬들에게 사기·횡령 혐의로 피소
- 윤소희, 실물은 이런 느낌?..무결점 피부+날씬한 몸매
- 조보아 '드레스 사이 섹시한 각선미'
- [텐스타] '10+Star 커버스토리' 내일 더 빛날 여섯 개의 별, 아스트로
- '인교진♥' 소이현, 알고보니 이대우 형사와 가족 관계였나…"사실은 우리 형부" ('히든아이') |
- '오연수♥' 손지창, 알고보니 60억 매출 CEO였다…배우 은퇴 후 "무대 만들어" ('사당귀') | 텐아시
- 전인화, 선글라스+스카프 둘러도 미모 못 가려…'61세' 안 믿기네 | 텐아시아
- 전효성, 롱패딩급 무장에도 살아남아…금발에 안경까지 '인형 비주얼'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