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재집권하면 국세·지방세 비율 6대4로"

조준영 기자 2018. 11. 21. 16: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지방분권과 관련, "민주당이 다시 집권하면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대4까지 가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광역의원 의장단 및 원내대표단 간담회'에서 "지방세와 국세 비율을 지방소비세 기준으로 내년과 내후년 5%씩 올리고 2022년엔 7대3까지 끌어올리는 계획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정부는 7.6대 2.4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오는 2022년까지 7대3으로 개선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he300]21일 광역의원 의장단 및 원내대표단 간담회.."중앙업무 지방으로 이양"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이동훈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지방분권과 관련, "민주당이 다시 집권하면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대4까지 가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광역의원 의장단 및 원내대표단 간담회'에서 "지방세와 국세 비율을 지방소비세 기준으로 내년과 내후년 5%씩 올리고 2022년엔 7대3까지 끌어올리는 계획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정부는 7.6대 2.4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오는 2022년까지 7대3으로 개선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재집권에 성공하면 이를 보다 개선해 중앙정부의 재원을 지방으로 대폭 이양하겠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 대표는 "지방일괄이양법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중앙정부의 업무가 지방으로 많이 이양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생활SOC(사회간접자본) 사업에 대한 관심을 부탁하며 "산업위기 지역에 맞는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여야가 긴밀하게 협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준영 기자 cho@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