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기범 "동명이인 샤이니 키, 관심사 같아 친해" [인터뷰 맛보기]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모델 겸 DJ 김기범이 동명이인인 샤이니 멤버 키(본명 김기범)와 친분을 밝혔다.
모델 김기범은 21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와 만나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1995년생인 김기범은 열여덟 살이었던 2012년 데뷔한 모델이다. 최근 진행된 2018 서울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송지오 등이 쇼에 서며 활동 중이다.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배우 김기범을 비롯해 가수 김기범과 연극배우 김기범까지, 연예계 동명이인만 수두룩한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기범은 본명을 내걸었다.
공교롭게도 마찬가지로 이름이 같은 샤이니 멤버 키와 친분도 두터웠다. 이름은 물론 흰 피부에 개성 강한 외모까지 비슷한 두 사람은 쌍둥이 콘셉트의 잡지 화보까지 촬영하며 교분을 쌓았다.
이와 관련 김기범은 "키 형과는 최근까지도 연락을 나누며 친분을 쌓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잘 알려진 것처럼 키 형도 패션에 관심이 많고, 저도 DJ 일을 하며 음악에 관심이 많다. 관심사가 같아 친해질 수 있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또한 그는 "최근에도 이런저런 고민을 상담하며 연락을 했다.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이따금씩 연락하며 '또 보자'고 이야기하는 식이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모델 김기범|샤이니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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