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에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 입점 추진
김상우 2018. 11. 21. 11:29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 주촌선천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에 대규모 창고형 할인매장인 '코스트코' 입점이 추진되고 있다.
21일 김해시 등에 따르면 코스트코 입점을 위해 주촌선천지구 시장부지 매매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트코는 생필품을 비롯한 일상용품을 박스 형태로 할인해 판매하는 특성상 대규모 유통상가 건립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대해 코스트코 관계자는 "김해에 매장을 건립하는 것에 대해 지금은 확인해 줄 수 없고, 인허가가 진행되면 자연스레 알수 있게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부지를 매각한 시행사도 "시장부지에 매매에 대해 계약상 알려줄 수 없게 돼 있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상가 건립에 대한 인허가가 접수되면 중소상인들에 대한 상생협약 등을 감안해 검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해지역은 최근 홈플러스, 신세계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메가마트 등 대규모 유통점이 잇따라 입주해 영업중이다.
지난 2009년 김해시 주촌면에 시작한 선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은 132만9979㎡ 규모로 막바지 신도시 조성공사를 벌이고 있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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