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80년만에 제자리로 돌아오는 '덕수궁 광명문' 상량식

박세연 기자 2018. 11. 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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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문화재청, 공사 관계자들과 제관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열린 광명문 이전 복원 상량식에서 상량문을 넣은 마룻대를 올리고 있다. 문화재청은 일제강점기인 1938년 덕수궁 공원화 계획에 따라 일제에 의해 창경궁 자격루와 홍천사명 동종을 전시하기 위해 이전된 광명문을 원래 위치로 이건하는 작업을 올해 연말까지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11.20/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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