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닷·산체스 부모, 젖소까지 팔아 도망.."겨우 5살 꼬마였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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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마이크로닷, 산체스 부모가 사기설에 휩싸였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1998년 산체스, 마이크로닷 부모가 아이들을 데리고 야반도주했다. 당시 동네에서 그들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들이 많았고 그 금액은 20억 원에 달했다"라는 글이 퍼졌다.
하지만 그들의 부모에게 당한 사람들은 증거와 분노글을 수차례 게재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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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마이크로닷, 산체스 부모가 사기설에 휩싸였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1998년 산체스, 마이크로닷 부모가 아이들을 데리고 야반도주했다. 당시 동네에서 그들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들이 많았고 그 금액은 20억 원에 달했다”라는 글이 퍼졌다.
산체스,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설 및 야반도주설이 퍼지기 시작하자 마이크로닷은 “모든 것은 거짓이다. 강경하게 법적 대응하겠다”라고 밝혔고 팬들은 이를 믿었다.
하지만 그들의 부모에게 당한 사람들은 증거와 분노글을 수차례 게재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마이크로닷 부친의 친척은 젖소 농장을 하던 마이크로닷 부치네게 7000만 원, 4700만 원대 보증을 섰다가 1억 원이 넘는 빚더미를 앉게 됐다.
그는 “친척이니 지금이라도 ‘죽을 죄를 졌다’며 인사오면 마음이라도 풀리겠는데 그 이후로 전화 한통이 없다”며 “아무래도 오래 전부터 사기를 준비한 게 아닐까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집, 기계, 키우던 젖소까지 팔아 도망갔다. 여러 사람이 그들 부모에게 돈을 빌려줬고 사람을 믿은 죄밖에 없다. 이젠 더 이상 사람을 믿을 수 없게 됐다. 이제 와서 돈을 받는다고 해도 나아질 것은 없다”라고 토로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다가 아들이 대세가 되니까 부모의 죄를 뒤집어 씌우는 느낌이다”, “그는 겨우 5살 꼬마였을 것이다”라는 동정 여론도 나오고 있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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