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드' 안재현 판사되나 "서울대 법대출신" 반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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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이 신부에서 판사로 꿈을 수정하며 결말에 궁금증을 더했다.
11월 1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15회 (극본 임메아리/연출 송현욱 남기훈)에서 류은호(안재현 분)는 강사라(이다희 분)에게 반전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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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이 신부에서 판사로 꿈을 수정하며 결말에 궁금증을 더했다.
11월 1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15회 (극본 임메아리/연출 송현욱 남기훈)에서 류은호(안재현 분)는 강사라(이다희 분)에게 반전고백했다.
서도재(이민기 분)와 한세계(서현진 분) 이별 후 1년이 흘렀고, 서도재는 수술을 받고 안면실인증을 치료받았다. 서도재가 귀국하자 강사라는 류은호에게 “오빠 돌아왔다. 너무 멀쩡해졌다. 나만 또 불리해졌다. 내 생각에는 한세계씨도 곧 돌아오지 않을까 싶다. 서도재는 원하는 거 절대 안 놓치는 인간이다”고 말했다.
이어 강사라는 “평생 알바 할 수도 없고.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되긴 하다. 돈은 내가 많으니까”라며 류은호에게 꿈을 물었고, 류은호는 “나 대학원을 갈까 한다. 생각을 좀 해봤는데 아무래도 판사 쪽이 제 적성에 제일 잘 맞는 것 같다”고 뜻밖 답을 했다. 강사라는 “그거 되게 힘든데”라며 당황했다.
이에 류은호는 “네, 쉽게 될 거라는 생각 안 해요. 공부 안한지 좀 돼서. 시간이 좀 걸리겠죠? 아, 내가 말 안 했구나. 저 서울대 법대 나왔다”고 돌발 고백했고, 강사라는 놀라 기침을 터트렸다. 강사라는 “어머니가 왜 신부 반대했는지 이제야 제대로 알겠다”며 신부를 포기한 류은호의 새로운 꿈을 응원했다. (사진=JTBC ‘뷰티 인사이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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