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타운 '인민사원' 집단자살 희생자 40주기 추도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0년전인 1978년 짐 존스 목사의 남미 존스타운 교회에서 900여명의 인명을 앗아간 자살강요 학살사건의 희생자 중 400명의 유해가 묻혀있는 오클랜드에서 18일 희생자들의 40주기를 맞아 추모식이 열렸다.
900명의 희생자들은 남미 가이아나의 밀림지대에 있는 존스 목사의 정착촌 '인민사원' ( Peoples Temple )에서 그의 지휘아래 집단 자살로 목숨을 잃었지만 그 중 400여명의 유해는 오클랜드의 에버그린 공동묘지에 안장되어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상밝히다 살해된 의원과 보도진 3명도 추모

【오클랜드( 미 캘리포니아주) = AP/뉴시스】차미례 기자 = 40년전인 1978년 짐 존스 목사의 남미 존스타운 교회에서 900여명의 인명을 앗아간 자살강요 학살사건의 희생자 중 400명의 유해가 묻혀있는 오클랜드에서 18일 희생자들의 40주기를 맞아 추모식이 열렸다.
900명의 희생자들은 남미 가이아나의 밀림지대에 있는 존스 목사의 정착촌 '인민사원' ( Peoples Temple )에서 그의 지휘아래 집단 자살로 목숨을 잃었지만 그 중 400여명의 유해는 오클랜드의 에버그린 공동묘지에 안장되어 있다.
존스목사의 양자인 짐 존스 2세를 비롯한 생존자와 주민들은 18일 가이아나에서 1978년 11월 18일에 사망한 918명의 이름이 적힌 대리석 명판의 제막식 예배를 가졌다.
당시 27명의 가족과 친척을 잃었던 이 곳의 지노나 노우드 목사는 300여명의 어린이들과 일반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별도의 이동식 추모의 벽을 공개했지만, 존스목사 부부와 그들을 도와서 만행을 저지른 사람들의 이름은 명단에서 뺐다고 말했다.
이 두 가지 추모 기념판에는 당시 사건의 진상 조사에 나섰던 캘리포니아주의 리오 라이언 하원의원과 3명의 보도진, 교회의 내부 고발자 한 명 등 당시의 사원 경호원들의 총격으로 사살된 사람들의 이름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cm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궁에 젓가락 꽂히는 느낌" 김지민, 시험관 시술 고통
- 백지영, 이효리와 기싸움 영상 비하인드…"친해질 기회 없었다"
- '자산 40억' 전원주 "두 아들이 내 재산 노려, 인감도장 달라더라"
- 문희준·소율, '혈소판 감소증' 아들 치료 근황 전했다
- 아이들 미연, 용산 주상복합 50억에 매수…"전액 현금"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떠나 보내…"언젠가 다시 만나자"
- 임성근, '과거 논란' 한 달 만의 복귀에 누리꾼 갑론을박
- '환승연애' 첫 부부 탄생…이주휘♥고민영 12월 결혼 발표
- 전현무 먹으면 끝? '유행 절단기'와 맞붙은 두쫀쿠
- "Z세대, 성관계 관심 없어"…대신 선택한 '이것', 의외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