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론의 진단, "맨유의 부진, 퍼거슨 이후로 적절한 대체자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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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베론이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부진에 대한 진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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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론은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이후 고통을 받고 있다. 그들은 가는 방향을 잃었고 찾을 수 없었다"고 퍼거슨의 은퇴가 맨유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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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후안 베론이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부진에 대한 진단을 내렸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19일 베론이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사커렉스 행사에 참가해 친정팀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
베론은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이후 고통을 받고 있다. 그들은 가는 방향을 잃었고 찾을 수 없었다"고 퍼거슨의 은퇴가 맨유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이어 "맨체스터 시티는 이를 틈타 분명한 아이디어를 찾았다"며 "맨유는 현재 리그 8위에 머물고 있고 승점 12점이 차이 나는 곳에서 자신들을 발견하고 있다. 특히 반전을 도모하기 위해 새로운 것을 찾았지만 잘 이뤄지지 않았다"고 라이벌 팀과 비교했다.
그러면서 "맨유가 퍼거슨 은퇴 이후 적절한 대체자를 찾지 못한 것은 분명하다"며 아쉬워한 뒤 "조세 무리뉴는 분명 훌륭한 감독이다"고 힘을 실어줘야한다고 강조했다.
과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을 넘어 유럽을 호령하던 맨유의 모습은 과거가 됐다. 퍼거슨 경 은퇴 이후 데이빗 모예스, 루이스 판 할 등이 거쳐 갔지만 적임자라는 임팩트를 주지 못했다.
사령탑이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자 우승권에서 멀어지는 등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사진=EPL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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